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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그레이스 취급주의사항

by Grace-L 2021. 4. 7.

※멘탈이 약하고 음악을 매우 사랑하는 2n세 성인 프로 아무말러입니다. 주의사항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끝까지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탐라는 사담, 아무말, 자캐•덕캐•앤캐 앓이 및 해시와 썰풀이, 마음폭탄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 상태 : 기력없음 & 모든 것에 대한 흥미를 잃음[feat.변덕스러움] & 탐라 두문불출맨)

 

 

※멘마썰은 아주 드물게 풀고 있습니다. 자캐사망썰, 혹은 덕캐 앤캐 사망썰은 멘탈이 바스러지지 않은 이상 하지 못하니 참고해주세요..

 

 

※주로 일상 / 무거운 일상 / 약시리 / 힐링 / 동양풍커뮤 / 수위프리커뮤를 러닝하는 편입니다.

 

 

※시리어스(사망요소 없음, 부상요소 있음) 정도는 괜찮지만, 극시리 커뮤는 러닝할 수가 없습니다. 멘탈이 약해서 무리예요...

 

 

※떡커러닝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남캐로 러닝을 많이 합니다. 여캐도 있지만 남캐러닝이 더 성향에 잘 맞아요.

 

 

※가급적 밖에서 탐라확인이 어려워지지 않도록 야짤 알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야썰, 야짤을 주고받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디엠으로 달려와주세요. 성인계 계정을 알려드립니다.

 

 

워딩이 강한 글(일상적인 욕트, 비방글, 혐오워딩), 트리거가 눌릴만한 글, 자신의 정치성향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한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글, 논란 장르에 대한 언급, 음주 후 작성한 글, 자캐덕관앤캐 등에 대한 비하발언 및 그 오너 비방 혹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할 요소가 있는 글 등을 많이 꺼립니다.

-욕트는 하루 24시간 내내 하는게 아니라면 웬만하면 괜찮습니다...저도 가끔 욕해요...(은은)

 

 

※랜선을 통한 관계라 하더라도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것에 대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이와 성별과 상관없이 충분한 상의없이 반말 사용하는 것, '~그렇죠?' 등 충분한 대화없이 서로에 대한 것을 머릿속으로 확정짓지 말아주세요.

 

 

※블언블은 자유롭게 해주셔도 괜찮지만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디엠으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관련된 것이라면 태그, 언급을 얼마든지 자유롭게 해주셔도 괜찮지만 제게 개선하길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멘션언급이 아닌 디엠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분 상하게 해드리지 않도록 주의를 많이 기울이고 있지만, 혹시나 있으시다면 꼭 디엠으로 알려주세요. 지양하시는 행동에 대하여 자세한 피드백을 해주시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퀴어입니다. 퀴어 자체를 부정하시는 분이라면 여기까지만 읽어주셔도 좋습니다. 뒤로 가기를 누르시고 언팔, 블언블은 자유롭게 해주세요. 그런 경우라면 제가 먼저 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덕질하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애니메이션도 꽤나 많이 봤지만 SF, 고어, 호러, 하렘물 등은 취향에 맞지 않아 트윗 알티 또한 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어, 호러와 관련된 트윗은 부디 부탁드리지만 알티 혹은 인용글을 지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척 무서워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그날 밤 잠을 못자게 됩니다...8ㅁ8)

 

 

고소공포증이 있어 높은 곳에서 찍은 사진(아래 경치가 보이는 사진)이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사진 및 영상에 몹시 취약합니다. 사진, 동영상, 글 등 직접 올라가지 않아도 높은 곳에 있다는 간접경험이 되고, 손발이 차가워지고 피가 차갑게 식으면서 식은땀이 나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스스로 그런 상태를 뚜렷하게 인식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는 저를 몹시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부디 취향에 맞는 멋진 사진을 보아도 알티가 아닌 마음으로 대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자해, 자살, 가정폭력, 암투병, 사별, 무통보 잠수 등의 지뢰가 있습니다. 왠만한 건 키워드뮤트를 해두지만, 모니터 너머 뒷사람의 멘탈을 위해 직접적인 언급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커뮤목록

 

 

 

랑그노사 Chapter 01.

- 주 적묵

 

기묘한 저택(음악MD)

- Amarins Esprit(MPC)

 

J's

- Lune Metel Capriccio

 

르포렘

- Ronen Amiti

 

feux follets

Ivonne Claude Luchill

 

기묘한 하루(기묘한 저택 1.5기/부총괄, 음악MD)

- Amarins Esprit(MPC)

 

욕망의 시대

-Metternich Gretchen Vasilije

 

기묘한 저택 2기(부총괄, 음악MD)

-Amarins Esprit(MPC)

 

랑그노사 Chapter 02.

Lücette Karola Walther Jerome ♥ Glean Gardener Myers [18.03.11]

 

기묘한 저택 3기

-Shahar Amiti

 

기묘한 이야기(MPC)

-Shahar Amiti

 

친애하는 낯선 이에게

-Metternich Gretchen Vasilije ♥ Alex Noel Valerian [20.03.01]

 

달의 이면, 그믐의 초대

-주 적묵

 

친애하는 이야기에게

-Mariam Dananohd

 

포인세티아호

-Eunice ♥ 이재화 [20.12.31]

 

너와 달리는 14일간

-Mariam Dananohd

 

마법의 회전계단

-루페르키나 유제포브나 다나노바

 

NEWPORT

-Rashid Bellamore ♥ Briana Lindel [21.12.21]

 

기묘한 호텔

-Anakin ♥ Ash Greta [22.04.01]

 

호텔 아르모니아

-Quintes

 

cafeteria: 사이

-가브릴 카토 린지

 

[번외편]

-Nox ♥ Amarins Esprit [20.12.14]

 

 

*TRPG 목록

 

월광

우리가 맞이할 마지막 해피엔딩

트리올라이트의 별 1부

상실의 바다

미스티 콜

 

*소설 목록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내가 키운 S급들

드래곤 라자

정령왕 엘퀴네스

위대한 소설가

책 보고 가라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애니 목록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흑집사

십이국기

채운국이야기

새벽의 연화

모노노케

누라리횬의 손자

충사

나츠메 우인장

데스노트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페이트 제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페이트 아포크리파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페이트 그랜드 오더

페이트 그랜드 오더~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우르크는 건재합니다)

 

 

기타 등등. 본 것은 많지만 기억나는 것이 이것뿐입니다..

 

 

*만화 목록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콩쿠르

나는 리큐

노다메 칸타빌레

4월은 너의 거짓말

스킵비트

본좌티처

한다군

바라카몬

강철의 연금술사

흑집사

엔네아드

유수씨, 그건 먹으면 안됩니다

시타를 위하여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닥터 프로스트(사랑입니다)

 

 

 

기타 등등..위와 같이 기억 안나는 것들이 많습니다.

 

 

 

*게임목록

파이널 판타지14-요즘 메인으로 하고 있는 게임. (옥좌의 죄인 6.4 메인퀘스트 완료)

림버스 컴퍼니

 

*했던 게임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꿈왕국과 100명의 왕자님

온더훅

프린세스 메이커

포켓 프린세스

수상한 메신저

어이쿠 왕자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로드 오브 히어로즈

 

 

*영드, 미드

 

 

 

Outlander

Versailles

Reign

Suits

-피어슨

지정생존자

Newsroom

Sherlock

Daredevil

Agent Of Shield

 

 

 

*영화, 코믹스

 

Marvel Cinematic Universe

Marvel Comics

DC Comics(제이슨 사랑한다ㅠ)

 

 

 

 

*덕질하는 것

 

 

 

음악심리학역사(한국사, 일본사, 동아시아사, 유럽사, 세계사 등등), 문학, 철학, 의학, 역사의 흐름에 따른 각 나라의 복식변화 및 차이, 나라별 귀족 예법 혹은 귀족적인 기준, 교양있는 것의 기준변화 등등..

이것저것 많이 덕질합니다.

 

 

 

*음악 취향

 

 

 

본진은 클래식이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 듣습니다.

 

클래식, 재즈, 락, 펑크, 인디음악, J-POP, 보컬로이드, 우타이테, C-POP, 국악, 퓨전국악, 한중일 전통음악, 아랍 및 중동풍 음악, 아카펠라, 성가, 찬송가 및 CCM, 게임 OST, 애니 OST, 다양한 브금 등등.

+그로테스크한 게임, 혹은 호러게임 등의 OST도 듣습니다. 기괴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도 가리지 않고 들어요.

 

적혀있지 않은 장르도 듣고 있을 수 있으니 추천곡이 있으시다면 아무렇게나 찔러주세요. 장문의 감상문으로 되돌려드립니다(웃음)